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디비전 (문단 편집) ==== 노블 분대 / K.I.A ==== 1차 투입 디비전 요원 팀으로 더 디비전 트레일러에서 등장했었다[* 에이전트 오리진과는 무관.], 토니 가르지아, 아킬 후프스터, 세실리아 앤, 더글라스 서튼(더그)의 4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종자 추적 임무에서 그들의 말로를 확인할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SVfwZvAIvfY|#]] 디비전 현장요원 본연의 임무인 약탈자 제압 및 민간인 보호를 수행 중, 라이커들이 탈옥했다는 보고를 입수하고 이를 저지하러 갔으나 라이커들의 대규모 기습 공격을 받아서 쫓기고 쫓긴 끝에 하나하나 죽어간다.[* 이 탈옥수들을 잡으러 가자고 제안한 요원은 토니 가르지아인데 가장 먼저 라이커에게 당했다. 처음에 제안할 당시 준비 운동처럼 여기면서 가볍게 말한 것으로 보아 2만명은 되는 수감자들이 전부 탈옥했을 거라고는 생각 못한 모양이다.] 정찰을 간 사이 팀원을 모두 잃은 최후의 생존자 더그 서튼은[* 다른 팀원들이 기습당할 당시 급하게 더그를 호출 했지만 더그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다른 둘은 죽고 아킬 혼자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였는데, 라이커들이 어차피 죽을 걸 알고 그냥 놔두고 간 것이었다. 하지만 이때 앞으로 어디로 가서 뭘 할지 서로 떠들면서 간 탓에 아킬을 통해 이를 전해들은 더그에게 추적 당하게 되었다.] 라이커들을 추적하고,[* 여기서 라이커 하나가 토니 가르지아의 총을 다른 동료에게 자랑하면서 '뭐하는 놈들인지는 모르겠는데 끝내주는 장비를 가지고 있었다' 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방에서도 SHD 신호가 나오는 것을 보아 다른 디비전 장비들도 같이 노획한 것으로 보인다.] 일면식도 없는 민간인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 라이커들로 가득 찬 건물에 홀로 돌격한다. 그 민간인이 바로 생존 가이드북에 메모를 남기는 에이프릴 캘러허로, 에이프릴이 더그의 장비를 가지고 다크존으로 향하는 ECHO가 남겨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에이프릴은 확인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론 키너와 조우한다.''' 아론 키너 역시 요원이었기에 장비를 알아보고 누구의 것이냐 물어본다. 에이프릴은 친구의 것이라 답하고, 아론 키너는 다크존에서 무엇을 찾든 조심하고 그것을 가지고 나올 땐 더욱 조심하라는 조언을 한다.] 노블 분대의 생존한 마지막 요원인 더그 서튼이 에이프릴을 구출하다 사망한 것을 볼 수 있다.[* 노블 분대 추적 임무 마지막 ECHO를 확인해보면 더그 서튼은 돌입해서 그 자리에 있던 라이커들을 전부 사살했으나, 하필 그때 화장실이라도 간건지 그쪽에서 튀어나온 라이커 하나가 쏜 총에 목 부분을 맞고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그래도 곧바로 점착폭탄으로 반격해서 그 라이커도 사망했다.] ECHO 주변에는 수많은 라이커들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고 복장이 다른 시체 한구가 모포로 덮여 있는데, 사망한 더그 서튼이다. 그가 사망함과 동시에 결국 노블 분대는 전멸하였다. 변절하지 않은 요원들이 뉴욕의 혼돈 속에서 어떤 말로를 맞이했는지를 보여주는 이들이다. 여담으로 실드 시스템 추가로 기록을 보면 더그 서튼의 다리 부상을 코린 샌포드 요원이 응급처치해주는 것[* 다리를 묶어준다.]으로 나온다. 후속작인 디비전 2에서 노블 분대의 의상을 시즌 2 의상 이벤트인 "불사조의 추락"에서 입수할 수 있다. 차후에 등장할 리서전시 시리즈가 뉴욕 1차 파견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룸에 따라 이들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